2014년에 첫 동명앨범 “ 현놀리 사중주『玩弦四度』” 발행 후 대만의 연극악단들은 굉장히 놀라웠다. 단장겸 제1바이올린 황위준 , 제2바이올린 유유흔 , 비올라 예체기 및 첼로 예준린은 화인지역에서 첫 재스현악사중주의 형식으로 나타났으며 곡은 째즈, 유행 , R&B , 블루스 , 컨트리 , 세계 음식 등 현대음악의 요소를 포함 시켜서 악기현 템포 간의 즐거움이 일반인의 현악사중주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는 것보다 더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였다. 그리고 국내 유명한 연주관련 음악수상 항목에 수상 후보 명단 (2015 유행금곡상연주류 그랜드 슬램4개 항목의 수상 후보, 전예금곡장 최고 크로스오버 앨범의 수상 후보) 에 들어가 있으며 2015년에는 금상째스앨범의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.

2016년 말에는 현놀리의 두번째 창조앨범 “Miraculous” 를 발행하였으며 이 앨범에서 현놀리에 있는 구성원들은 설립한 후부터 악단에서 성장 및 발전을 기록한 것을 표현한 곳이며 현악 사중주의 기초 핵심으로 4개 현악기로 새로운 음막 세계를 만들어질 수 있는 생각이여 4개 현악기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과 함께 작곡하여 4개현악기 및 사람 목소리 , 4개현악기 및 타악기 , 4개 현악기 및  베이스 , 4개 현악기 및 피아노 등 세개 악기로 함쳐 삼중주 및  사람의 목소리과 함께 작곡한다. 다른 지점을 만나 새로운 인터넷의 화면을 연결하는것과 같이 매번에 합력 연주의 만남에는 수만은 기묘한 전환 시기를 발견 그런 음악 아래는 “현놀리” 의 세게를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.